페리의 밀린일기쓰기☆ (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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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17 빨간 해질녘.

       

11. 05. 해질녘 때 쯤.

 

집에 가려고 동방을 나와 문을 잠그고 돌아선 순간,

빨갛게 변한 하늘이 눈에 들어와

급하게 카메라를 꺼내들고 바로 찰캌.

 

동방이 3층에 있어도,

이럴땐 나쁘지 않구나.(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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